직무 · GS건설 / 플랜트설계

Q. 플랜트 기본설계 직무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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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설계, 개념설계, 라이센서, 공정설계 간의 관계가 명확히 이해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라이센서가 제공하는 패키지=PFD, P&ID, 기기 및 계기의 사양서’ 라고 하던데 이것을 사오고 나서 고객사가 원하는 스펙에 맞게 물질 흐름에 관한 변수들을 다 정하는 것이 기본설계 직무가 하는 일인건가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공정 전체를 모사하지는 않고 기본설계는 항상 라이센서에게 사온 후 이러한 일만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기본설계가 끝나면 이미 공정에 대한 것들이 다 정해진 것으로 이해했는데, 공정설계 직무도 따로 존재하더라구요. 이때 공정설계는 무엇을 하는건가요?


2026.04.20

답변 2

  • 콰다GS건설
    코상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개념설계-기본설계-공정설계 순서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업 흐름은 개념설계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공정에 대한 적절성과 수익성/구성을 판단하고 라이센서는 특정 공정기술을 가진 회사로 PFD, P&ID, 주요설계기준 등을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기본설계는 라이센서의 패키지를 기본으로 검토하고 발주처 요구사항, 현장조건, 경제성을 판단해서 공정 조건, 설비규모 heat & materieal 밸런스를 전체적으로 최적화하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후에 공정설계 단계에서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각 공정별로 구체화하는 거구요 PFD를 P&ID로 구체화하고 벤더사 기술 검토나 시운전 기준 등등 이런 것들을 구체화하는 거죠

    2026.04.2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플랜트에서 개념설계는 말 그대로 어떤 공정을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지 큰 방향을 잡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경제성이나 운전성이나 배치 같은 큰 그림을 먼저 보고 후보 공정을 좁혀갑니다. 라이센서는 그중에서 특정 공정을 이미 검증해 둔 기술 보유자이고 패키지는 그 기술을 쓰기 위한 핵심 기준을 넘겨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기본설계는 단순히 받은 자료를 옮겨 적는 일이 아니고 고객 조건에 맞게 설비 용량 운전 조건 유틸리티 기준 안전 기준을 맞춰서 전체 밸런스를 다시 잡는 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질 흐름 변수도 일부 조정하지만 그것만 하는 것은 아니고 장치 간 연계와 운전 시나리오까지 함께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기본설계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전히 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이후 단계에서 더 세밀하게 맞춰야 할 부분이 계속 나오고 공정설계는 그 부분을 더 깊게 다듬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설계가 전체 구조를 세우는 일이라면 공정설계는 그 구조를 실제로 돌아가게 만드는 일입니다. 배관 동선이나 제어 철학이나 압력 손실 열교환 조건 계장 인터록 같은 세부를 확정하고 장치별 사양도 더 촘촘하게 잡습니다. 현업에서는 기본설계에서 큰 방향을 잡은 뒤 공정설계에서 운영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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